한장의 카렌다를 남기고
유난히 바쁘고 분주한 한해를 보내면서
열정이라는 그 흔한 단어에
나의 몸과 맘이 춤을 추었을때
희비가 엇갈림을 느낄수있었습니다ᆢ
최선을 다한다는건
나자신에게 충실함이요
나의 맘이 편하고자
치루는 전쟁같은 사랑이라고봅니다ᆢ
모든이들이 다 만족할순 없듯
테마가 있는 선을긋고
그곳에 부합되도록
노력은 아끼지 않았다고 봅니다ᆢ
새해 첫시작 다짐데로
한해를 보내시었나요?!
다시오지 않을 어제보다
금중에 제일값진
" 지금 "이 있잔습니까!!
오늘이 또 지나면
과거가되고 어제가 됩니다ᆢ
새달 첫날이면서
한해의 마지막달이다보니
뒤돌아보는 자신으로
책임을 수반한 스스로에게 부끄러움과
기다려지는 모든 일정에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ᆢ
12월에는 연차총회가 있고
차기 집행부 발표식과
상반기 갈무리를 해야합니다ᆢ
12월 둘째주 수요일에
송년주회로
하나클럽이 매진할수있도록
주회참석 많이 하시어
차기집행부 발표에 박수로
찬사와 환영해 단합된 힘을 싣어주시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시간 및
선물보따리를
안아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 광주하나클럽 송년주회 알리미였습니다ᆢ
저희 2지역 광주하나클럽은
매월 4째주 수요일에
광산구 산정동 엠마우스보호작업장
장애인 사회시설로 매월 라면 5박스씩 동반 후원하면서
건강한 유전자가 약간의 불편한 신체로
살아가는데 함께하는 봉사를 실시하고있습니다ᆢ
건강함에 감사함
우린 늘 인지하고 살아가야 할것입니다ᆢ
한장 남은 달력안에 31일동안도 행복하시고요ᆢ
날이 추운데 마음만은 따뜻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