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 첫 봉사 입니다
한빛 김문희 회장님을 비롯한 미녀 군단들은 추위도아랑곳 하지않고 동구지역 아동센타 어린이들에게 줄 ♡ 또띠아 ♡라는 간식을 직접 튀기고 부치고 각종 야채 준비해서 직접 120명 분을 만들었습니다
처음 만들어본 간식인데 다들 세프 같았습니다
시식을 해보니 그맛은 뭐라 표현안될만큼 맛이 있어서 우리 김문희 회장님의 목소리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왜들 !!!!
이리도 미녀 군단들은 잘 하시는지~~~~
맛있다고 즐거워 하면서 먹는 아이들을 보면서 행복해 했고 눈시울이 뜨거위 졌다는 봉사자도 있었습니다
오늘 처음 봉사에 참여한 회원은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고 ~~다음에도 빠지지 않고 참여 한다고 하셨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오늘 카페 직원이 결근해서 카페 비워두고 참여 했답니다♡♡♡
한빛 로타리안이 있어서 오늘도 알차게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셨
지요♡♡♡♡
사랑합니다
한빛로타리안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