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 5. 4(수) 오후 6:30
*장소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본클럽은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기아와 롯데의 경기를 관람했다. 우리는 3루 측 외야에 자리를 잡았다. 잔디와 벤치(긴 의자) 그리고 테이블(식탁)이 있어서 야구를 즐기며 치맥을 나누는데 안성마춤이었다.
눈으로는 야구를, 입으로는 치킨과 맥주와 김밥을, 가슴으로는 로타리를 느끼며 즐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가족동반의 자리여서 5월 가정의 달의 뜻도 함께 나누었다.
경기는 3:2로 KIA가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