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모란RC은 7월23일(화) 오전12시
전남 영광에 위치한 정선아 회원의 "정선아줌바로빅"에서 직장주회를 열었다.
정선아 회원은 줌바댄스강사자격증 취득 후 학원을 11년 넘게 운영해 온 베테랑으로 많은 수강생을 즐겁게 가르치고 있었다.
백설 이수미 회장은 앞으로도 "정선아줌바로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클럽에서 준비한 화분을 전달하였다.
줌바학원과 가까운 곳에 김채우 회원이 운영하는 '전주 24시 39콩나물국밥"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대박을 기원하는
화분을 전달하였다.
식당 옆 이은경로타리재단위원장이 운영하는 "해송굴비" 가게도 잠깐 방문하여 기념촬영을 하였다.
참석한 회원들과 티타임을 가지며 현재 근황을 묻고 로타리와 클럽의 다양한 소식을 공유하면서 주회를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