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는 회장, 임원 이·취임식 때 들어온 1지역 화환 대신 받은 쌀(20kg)-10포를 광주일맥원에 전달했다.
광주일맥원은 3살부터 25살까지의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보호하고 있는데 초등학생이 18명으로 가장 많다고 한다.
이 쌀은 홍기출 회장과 윤명훈 총무가 직접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