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회후 김종숙회원에 재능기부로 가랜드 완성하였습니다.
회원 모두 마음엔 봉사를 향한 열정이
양손에는 라벤더의 향기로운 가랜드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원님에 환한 미소가 아직도 가슴에 새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