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공업고등학교 인터랙트클럽은 4월 13일 창립식을 갖고 3710지구 25번째 로타리후원 청소년클럽으로 탄생했다. 광주입석로타리클럽(회장 김영술)이 후원했고 전남공고(교장 김영숙) 김갑천 선생님께서 지도교사를 맡았으며 최진영 회장 포함 34명의 회원으로 봉사와 친목활동에 참여할 수 기회를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