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10지구 제11지역(총재보좌역 전영남) 무안, 해제, 청계, 신안지도, 무안백련 5개 클럽은 11월 2일 총재공식방문 및 지역합동주회를 실시했다.
태송 총재는 인사말에서 “11지역은 광주 외곽지역 중에서 항상 모범 지역이었고 지역사회 봉사에 선봉이었다”고 말하고 “2015-16년에도 선배 로타리안의 위대한 업적을 물러 받아 꼭 세상에 선물이 되어 달라”고 했다.
5개 클럽 회장들은 재단기부, 회원증강, 서울국제대회 참가목표를 초과 달성하겠다고 태송 총재께 약속했다.
전영남 총재보좌역은 연차기부 2,000달러를 기부했고 무안백련클럽 정미화 회장은 10,000불을 약정하며 태송 총재께 선물보따리를 안겨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