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10지구 31년차
인터렉트지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해주신
정천규인터렉트위원장님,
서광주RC 김옥중회장님과
김현수총무를 비롯한 회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그리고 광덕고등학교 이사장님으로 계시면서 체육관 사용을 허락해주신 귀촌 신흥수총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함평인터렉트를 포함한 21개 클럽 회장님들과
250여명 대성황을 이루도록
많이들 참석해서 마음껏 끼를
발산한 회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12시에 목포미항클럽 이성자회원의 아들 이재흠군의
주례를 서주기위해 인터렉트지구대회 축사만하고
신안비치호텔로 목숨걸고 달려가 알콩달콩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례를 서고,
급히 또 광주로 달려와 14지역
(입석,치평,대광,인왕,비엔날레,한빛,수련)합동으로 김장나눔봉사(광산구 성심의집)
를 하였습니다.
다시 인터렉트 지구대회장으로
가서 시상과 강평을 하고
오늘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