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년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마중물이되어준 독일에서 힘들게
외화를 벌여들인 간호사와 광부들을 생각하면 한없는 애국정신을 되새기게됩니다.
머나먼 이국땅을 찾아 힘들게
고생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의미있고 보람있는 행사를
“국제로타리 3710지구와 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였습니다.
한국어와 정보화교육 수료식을 겸한 송년회를 실시하면서 국제로타리에서는 통닭을 곁들인 오찬을 사랑의 밥차와 함께 지구
임원들이 직접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욱 알찬 교육과 대한민국에서 생활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각종 민원을 해결해 주리라고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