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로타리클럽(회장 손재윤)은 4월 28일 김대중컨벤션센타에서 시각장애인 400여명에게 무료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사)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엽합회가 주관한 ‘제21회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 자립한마당’에서 3710지구 사랑의 밥차를 이용해 맛있는 점심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