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빛고을RC가 2016-17년도 한국로타리 신생클럽창립 첫번째 주인공이 됐다.

7월 4일 국제로타리 가입 인증을 받고, 7일 그랑시아웨딩컨벤션에서 RI가입증서 전달 및 회장, 임원 취임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 운곡 박상근 총재,  남정 양동순 전총재, 해암 박요주 차기총재, 소곡 나일도 차차기 총재, 지구임원 및 로타리안 200여명이 참석해 신생클럽 창립을 축하했다.

광주빛고을클럽은 새광주클럽(회장 이진빈)이 스폰서했고, 박홍기 전회장을 총재특별대표로  심원 김인숙 초대회장, 다온 노미영 총무 포함 총 34명의 창립회원으로 봉사대열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