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고려병원은 초대 이정희 원장이 1997년 설립한 병원으로서, 지역민의 아낌없는 사랑으로 본원이 발전하였으며, 2022년 2대 이영민 원장이 취임하여 병원의 발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 병원은 질 높은 진료를 추구하고자 젊고 실력있는 진료 의료진의 영입과 의료기기의 최신화에 중점을 두고 최신 첨단 MRI 도입 등으로 의료장비를 현대화하여, 환자진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직장인 신체검사와 지역민의 건강을 종합점검해 줄 종합건강검진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급한 환자를 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처치하기 위해 응급실 운영과 더불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친절교육을 받고 있으며, 고객의 불편사항을 수시로 처리해주는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진료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 병원은 전 직원이 일심단결하여 환자와 그 가족의 처지에 놓여있는 절박함을 자신의 경우처럼 생각하고, 환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