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손길 멈추고달려온 한빛로타리안
새싹들을위해 정성껏 간식을 준비하는 손길이 아름답기만 한 날였습니다 궁굼한 시간대에 맞춰 맛나게 준비한 수제 햄버거~~~
외롭고 쓸쓸하게 보냈을 어린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선물로가저가기위해 만들면서 모두들 행복해 했답니다
남구지역 아동센타 아이들의 표정은 해맑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함께한 김문희회장님을 비롯한 한빛로타리안의 하루는 뿌듯함이 넘치는 날 였습니다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