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목), 세라 서세연 회우의 장남이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인 콜롬비아대 로스쿨 과정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하여 클럽 회우들로부터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또한 2월 12일(일), 명예 우지민 회우를 중심으로 3남매가 운영중인 "선궁전통예술전수관"이 이전 확장을 하였다 이 날 많은 지역민들과 모란 회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축하공연이 열렸다. 우지민 회우는 담양 용담면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마련하는 등 평소 실천하는 봉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