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03
첨단 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재단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저희 목련에선 초대회장님이신 정봉례전회장님과
김춘자고문님까지 왕림하신
귀한자리였습니다.
PHF의 필요성과 방향을 교육받으면서 우리 목련클럽도 할수있다는 자신이 생긴듯합니다.
작은정성이 모아져 큰 그림이 된다는 사실도 깨달았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여가 곧 봉사라는 말!
가슴깊이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