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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활동갤러리

  • 2024-05-07 [514]
  • [광주모란RC]
    어린이날 맞이 아이들과 함께 하기

    광주모란로타리클럽 유진 차미화회장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년째 지원하고 있는 그룹홈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맛있는 점심을 함께 하였다.

    선화 김명주 전회장은 회사 차원에서 매년 백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날 재경 임예진 전회장은 아이들에게 초밥을 사주었다.

    그룹홈은 가정에서 키울 수 없는 상황이거나 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모아 일반 가정에서 자라는 듯한 환경을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곳이다.

    광주모란로타리클럽은 6~7명의 여자아이들에게 엄마 혹은 이모 역할을 해주고 있으며 지구보조금 사업으로 3년동안 옥상 텃밭과 정원을 만들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