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골든RC]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멘토링 봉사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멘토링 봉사
광주골든로타리 클럽은 광주 남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노틀담 형제의 집”에서
세탁기를 전달하고 5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사랑의 초밥 도시락을 준비하여
저녁을 먹으면서 멘토링 봉사를 진행 했다
4월8일 17시 광주골든로타리 클럽( 정종명 청소년 봉사위원장) 20여명의 회원들은
아동복지시설인 노틀담 형제의 집에 세탁기 노후화로 세탁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골든로타리클럽의 청소년 봉사활동으로 세탁기 2대를
교체해주고 사랑의 초밥 도시락을 함께 먹으면서 학생의 어려움과 그리고 학생들의
미래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멘토링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