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년도 04.09일.

회장 세화 김종희 광주영광원 마지막 김밥 봉사를 

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하루 일과를 마치듯 즐거운

봉사를 하고왔습니다.

좋은사람들과 함께 한다는건 적당히 과하지않을만큼

포만감을 이룬 식사처럼  기분 좋은것같습니다.

저의 임기동안 함께해주신 이은경 봉사위원장님과

 여러 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광주영광원 의 김밥봉사는 누군가의 손길로 계속될것입니다.

잊지않고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석인원: 김종희,이은경.김지안.신미정.강주연.김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