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18.1.17(수) 낮12:30
*장소:파레스호텔 8층 연회장
연사 : 광주기독병원 최용수 원장
연제 : 직업인으로서의 의사
최용수 원장은 한국의 의료역사를 조선시대 이후를 기준으로 지금까지의 질병과 치료의 변천사를 설명했다. 또한 의료인은 직업인으로서 이익을 추구해야하는 병원 현실과 환자의 생명, 위험하지만 효과가 큰 수술과 안전하지만 효과가 작은 수술의 관계, 병원 시스템과 환자를 구하기 위한 문제의 관계를 설명했다. 의사는 결국 인술을 베풀면 서 건강 생활을 리드하는데 힘써야 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