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 3. 14(수) 낮12:30
*장소 : 파레스관광호텔 8층 연회장
연사 : 기상청 김재영 기후서비스 과장
연제 : 날씨와 생활
일기예보는 생활의 일부이다. 일기예보를 믿지 않는다는 분도 기상예보를 본다.
기상현상은 구름 눈 비 바람 황사 풍랑을 포함하는데 차가운 공기는 수증기 주머니를 작게 하고, 따뜻한 공기는 수증기를 크게 해서 기상현상을 낳게 한다. 이 현상은 태양에 의해서 생성한다. 대기권은 지상 10km 이내를 말한다. 그 이상은 기상과 상관이 없다. 날씨 예보는 현재의 기상상태를 보고 내린다. 수퍼 컴퓨터에 의해서 정보를 분석한다. 일본, 중국, 북한까지를 포함한다.
TV의 기상 캐스터는 기상청 소속이 아니다 미모가 뛰어난 캐스터의 예보는 시청자를 용모 쪽으로만 쏠리게 해서 정보는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고 한다.
강우량은 순전한 비의 양으로 ㎜, 적설량은 쌓인 눈으로 ㎝, 강설량은 내린 눈의 총화로 ㎜, 강수량은 비, 눈, 우박 등 공중에서 떨어진 것 가운데 녹여서 물이 되는 것을 통틀어서 측정한 값을 가리킨다.
그 외에 일기도 작성과 예보과정, 저기압과 고기압, 기온의 변화와 인간생활과의 관계 등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