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절 성금 100만원 '양지새움터'에 전달
*일시 : 9월 23일(수) 오후 3시
*장소 :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배움과 쉼터'양지새움터'
주회 성금으로 마련한 1백만원의 추석절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광산구 월곡동에 있는 양지새움터를 찾아 대표이신 김미경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한가위 대명절을 뜻 깊게 보내도록 했다.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배움과 쉼터'양지새움터'는 광주에 약600여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있는 학생들에게 공부방을 운영하여
선생님과 함께 문해력(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