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29(목)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신생아부터 만3세 미만의 아동을 일시보호 후 친부모나 국내 입양을 해서 따뜻한가정을 만들어 주는데 목적으로 하고있는, 광주영아일시보호소는 경제적,정서적지원과 사랑으로 양육할 부모를 기다리는 곳이다. 우리수련로타리안이 보호소에 도착하니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출입구 브라인드가 우리를 반겼다.
우리아동들이 건전한인격체로 육성되어 능력과 교양을 두루 갖춘 어른이 될것이라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이였다.
보호소강춘심원장님과 기념촬영을 하고 최희다사회복지관 담당자님의 설명을 듣고 ~세상의 희망을!~ 로타리안의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