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ᆢ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고
따사로운 가을햇살이
그득한 가을날입니다ᆢ

일상에서 좀더 특별한 날들을 보내고나니
특별할것도 대단했던것도 없던거 같습니다ᆢ

다시태어난다면
"난 어찌어찌 살것이야~" 라고
바램이 있다죠ᆢ

허나 별반 다르지 않다그럽니다ᆢ
우린 항상 하던데로 습관처럼 살아가니까요ᆢ

내일이 되면 또다른 해가 뜰것같고
자고나면 새인생을 살아갈것같고ᆢ

허나
어제에 이어 담날도
똑같은 날의 연속입니다ᆢ

그똑같은 수많은 날중에
바로잡는 자신의 다짐이 다르면
다른날을 살아갈 약간의 tip이 있겠죠ᆢ

산다는건 견디는거라했습니다ᆢ
오늘도 각자가 견디며
무사히 승리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ᆢ

지지난주 봉사주회 다녀온 보고서 올립니다ᆢ
황진님 김경희님 김순정님 3인이
예정된 봉사주회 잘마치고
왔습니다ᆢ

일당백이니 300 명이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었습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