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염주로타리클럽은 1월18일 서구청을 찾아 "2019 사랑의 야쿠르트 문안사업" 성금 500만원을 서대석 구청장께 전달했다.
광주염주클럽은 지난 2007-08년도 13대 무진 김정근 회장 재임시절 시작한 야쿠르트 문안사업을 12년째 지속하고 있으며 안정적 재정지원으로 실제 고독사를 예방한 사례가 있다.
또한 아시아경제 신문 1월 20일자 신문 지역소식에 아름다운 소식이 소개되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39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