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목), 상무지구 JS웨딩컨벤션 1층 연회장에서 우리클럽 제49대 하담 임연석 회장 이임식과 제50대 해송 노연성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우리지구 현담 박동호 총재, 남정 양동순 전총재를 비롯한 송언 김용빈 제4지역대표 및 지구임원 그리고 회장∙총무단, 회원 및 영부인, 천정배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귀빈 약 160여명의 축하를 받으며 성대하게 이뤄졌습니다.
이번 이·취임식은 힐링댄싱팀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신·구 회장단 입장식, 신·구 회장과 총무 배지교환 및 메달 전달, 클럽기 이양식, 타종인계를 하면서 이・취임식의 뜻을 새기면서 초아의 봉사를 다짐하였습니다.
그리고 현담 박동호 총재축사, 천정배 국회의원 축사, 이임회장∙총무께 공로패 및 행운의 금반지 전달, 박래연, 한석호, 김종호, 정운호, 임승규 신입회원 입회식, 임원소개, 18-19년도 특별공로에 따른 표창의 순서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