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광주골든로타리와 광주비엔날레 로타리의 합동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점심 주회를 하면서 두 클럽의 간단한 소개와 회장님들께서 각 소속 회원들의 소개를 해주셨고,
서로 다양한 정보 공유를 하면서 앞으로 두 클럽이 여러 프로젝트에 함께 하기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별히 이번 봉사주회는 광주비엔날레 로타리 전 총무님의 직장이신 광산구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빠른 출하를 요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봉사의 기쁨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특별히 새로운 적성을 발견하신 회원님들도 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