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나눔로타리클럽(회장 성천 함수일)은 9월 5일(토) 봉선동 소재 노틀담 형제의 집에 ‘초아의 봉사’를 모토로 하는 국제로타리 이상을 실천하고자 300만원 상당의 행복나눔 사랑의 의류와 포도즙을 전달했다. 함수일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노틀담 형제의 집 아이들이 꿈을 키워나갈수 있도록 여가 및 문화 생활을 나눔로타리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희망과 사랑을 전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