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로타리 첫 해외봉사를 캄보디아로 다녀왔습니다.
골든로타리 서정성 차기회장이 희망나무재단 이사장으로서 캄보디아에 광주진료소를 창립,
매년 정기적으로 방문해오면서 의료봉사를 해오고 있어서 이번에 클럽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봉사팀으로 골든로타리 회원인 윤인산 고운연합내과 원장까지 함께 해서 안과와 내과 진료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었고,
많은 현지 환자를 치료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클럽에서 1년에 한번씩 캄보디아 광주진료소를 방문하기로 하였고,
현지에서 만난 학생들을 우리 회원들이 1:1로 지원해줄 수 있는 방향도 심도있게 의논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