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토) 사회복지법인 금정 광주영광원의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자전거 여행 중 따뜻한 한끼의 온정인 사랑의 식사봉사를 하였습니다.
상무로타리클럽에서 150명의 점심식사를 준비하여
시각장애인들은 혼자서는 가기 어려운 1박 2일 자전거 여행인
"두 바퀴로 달리는 " 행사에
상무로타리클럽의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사랑과 정성을 전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상무클럽의 신입회원으로 (주) 조은푸드를 운영하시는
김화순 대표님과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주셨는데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1:1로 자전거타기 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