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로타리클럽이 국제로타리 회원이 됨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60주년 챠터나이트(헌장 전수 기념의 밤)가 12월 4일 오후 6시부터 서구 죽봉대로 153웨딩그룹 위더스 컨벤션 홀(5층)에서 열렸다.
⦁국악인 김산옥씨가 식전공연을 했다.
⦁세계 불꽃경진대회의 그랑프리 불꽃이 개막을 알렸다.
⦁60년 역사를 영상으로 소개했다.
⦁국민의례와 로타리 의례가 있었다.
로타리의 목적이 최초로 낭독되었다.
⦁내빈소개는 영상으로 했다.
시간을 벌었고 천편이률을 배제했다.
⦁故 김기창, 故 문광래 전총재 유족에게 송공패 를 올렸다. 故 심상기 전총재 송공패는 추후 전하기로 했다.
⦁나대웅 회장이 60주년 기념사를 했다.
이어서 여성 5중창「리썸 플로르」축하공연이 있었다.
⦁손재윤 위원장이 광주RC의 미래를 다짐하는 비전 선포 가 있었다.
⦁60주년의 밤 눈대목인 마크 D. 멀로우니 RI 회장과 이 동건 전회장의 영상 축하메시지에 이어서 박동호 총재, 김 균 RI 理事, 반추환 총재단 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다시 영상 축사로 개리 후앙 재단이사장, 윤상구 재단이 사, 사이조RC 회장과 전주RC 회장 축사도 들었다.
⦁사이조RC에서는 도자기 1점을 선물했다.
일본 이원자 여사가 기증한 유화 1점도 받았다.
광주RC는 사이조RC에「김」을 선물했다.
⦁축배제의는 심재규 전총재가 했고, 이어서 남성 팝페라팀 「브로멘스」의 축하 공연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