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담양지역을 찾아 수해복구작업을 위해 모인 초아의봉사와 함께 수련로타리에서 사랑의밥차와 함께 하였답니다
4일동안 애써주신 어영순 밥차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칠남회장, 정여은, 김정완, 문정선 회원님들이 함께 힘을 모아 식사대접과 벽지 뜯기등 수련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탰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께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며 피해복구를 위해 지원과 안정화에 적극 동참해주신 로타리안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