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0.7.29 낮12:30 *장소: 파레스호텔 8층 연회장

한동훈, 채승헌, 최은석, 김형주 회원은 전회원이 기립한 가운데 송길용 회장과 전회원을 향해서 입회식의 꽃이랄 수 있는 입회선서를 했다.
한동훈 회원이 대표로 선서를 한 뒤 각자의 이름을 밝히며 선서를 마쳤다. 이 선서는 로타리안으로서 영원히 지키고 따라야 할 엄숙한 약속이다.
이어서 광주클럽의 회원임을 상징하는 로타리 배지를 송길용 회장과 심재규, 박요주 전총재 그리고 김응서 전회장이 전달했다.
4명의 신회원에게는 로타리 정보 자료집과 로타리가 지향하는 네 가지 표준 액자와 로타리 시계를 전달했다.
네 가지 표준은 로타리안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 할 때 항상 지표로 삼아야 한다. 로타리 시계로 사무실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로타리임을 알아보게 한다.
로타리 배지는 전세계 모든 로타리안이 공통이어서 세계 어디서나 로타리안임을 인정받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