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입석 로타리클럽 해성 최영길 회장의 취임후 첫 월례봉사로 7월17일(토) 10시부터 발달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회원 및 회원가족 20명이 참석하여 쇼핑봉투 제작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광주입석 로타리클럽을 대표하여 해성 최영길 회장님께서 20kg쌀 5포를 기부하였으며 윤정현 신입회원이 20kg쌀 2포를 기부하여 주셨습니다.
해성 최영길 회장은 앞으로도 매월 월례봉사로 2곳의 시설에서 실시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광주입석 로타리클럽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