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0일(화)2시 영광원 시각장애시설을방문하여
필요한 생필품(화장지)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30명의 시각장애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하여 후원이나 봉사들이 많이 줄어 힘든 실정이라 합니다
참여해주신 정혜인전회장님 나정숙봉사위원장님
이정은회장님 이경미재무님 장미숙총무님 다들 고생하셨고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무지개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무더운날씨에도 마음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