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년도를 새롭게 여는 첫 야간정기모임이 지난 7월 28일(수) 금다연 한정식에서 남송 고광민 회장님의 개회타종을 시작으로 여러 회장, 회우들을 모시고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남송 고광민 회장께서는 지난 한해 옥산 박철기 회장님과 청오 차정민 총무님께서 클럽을 위해 각별히 애써주신 점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2021-22년도에도 총무, 6대 위원장들 모두 함께 무등로타리클럽을 위해 힘껏 열심히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도영 회원께서 2021-22년도 첫 출석 행운상을 수상하셨습니다. 행운상은 남송 고광민 회장께서 1년동안 정기모임 출석 행운상을 스폰하시기로 하였습니다. 행운상 상품은 우천 기동호 전회장의 개발품인 최고급 샴푸입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지난 이취임식에서 이현종 신입회원을 영입해주신 배수석 사찰께 남송 고광민 회장께서 감사의 금뱃지를 선물하셨습니다.
앞으로도 1년간 "로타리안 누구나 한 명이 한 명씩을"의 슬로건에 맞춰 모든 로타리안들에게 신입회원 초대의 의무와 적극적인 클럽 활동을 실시해야 하는 책임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기 위해 남송 고광민 회장께서는 신입회원 추천자에게 금뱃지를 수여하기로 약속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