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일(목)에는 11월 23일부터 여탁 김옥중 4지역 총재지역대표의 진두지휘 속에 10일동안 실시한 봉사활동의 마지막 활동으로 가구 및 물품이 전달하였고, 그동안의 개보수 봉사일정을 보고하면서 4지역 합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마무리 되었다.
이날 4지역 여탁 김옥중 총재지역대표는 모두의 힘으로 장애인가정의 두 부자의 미래가 밝아져 마음이 흐뭇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4지역 회장, 총무단과 초아의 봉사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