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3일(월), 광주모란로타리클럽은 델리하우스에서 "2021-22년도 연차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정우 임채원 차기회장과 집행부 임원 전원이 참석하여 차기년도 클럽봉사에 대한 열정을 약속하였다. 예원 김지연 초대회장은 "많은 사람들과의 연결감이 갖는 행복감"에 대해 미니강의를 해 주었고, 하람 임해경 회장은 그동안 참여와 봉사를 해 준 회우들께 감사의 표시로 푸짐한 선물을 준비하여 큰 감동을 주었다.
새해에도 광주모란로타리클럽은 자신과 세상에 선물이 되기위해 더욱 정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