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6일(목), 정기모임은 신년하례회합으로 참석하신 회원들의 신년 인사를 나누면서 힘차게 시작하였고, 이 자리에 철쭉클럽 회원님들도 함께 해 주셨다.
이날 능인 김현수 회장의 신년사. 생일 축하자리, 행운권 추첨시간, 사찰시간을 통한 덕담을 나누면서 새해의 기쁨을 함께 하였고, 신년회를 위해 해송 노연성 전회장과 홍기천 총무께서 먹거리를, 능인 김현수 회장께서는 행운선물을 스폰해 주셔서 더욱 즐거운 자리가 되었다.
그리고 1월 16일 정기모임에는 능인 김현수 회장님께서 명절 선물로 참석한 모든 분들께 마스크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준비해 주셨고, 사찰시간에는 참석 전회원의 스피치시간으로 최장사찰시간을 기록을 남기면서 충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늘 주회는 즐거워야 한다'는 능인 회장의 마음 전해지는 1월의 주회는 이렇게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