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25 월 30년만에 클럽 사무실을 만들었다.초하 김경화 회장과임원진들의 열정으로 이루어진
개소식에 총재님들과 지역대표님
그리고 각클럽 회장님들과 여러 관계자 여러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광주백합 회원들의 마음도 흐뭇했다
3710지구 여성클럽의 하나로서
더앞서가고 발전해 나가고자 노력하고자한다. 저렴한 임대비를 받고
사무실을 내주신 장순자 역대회장님께 광주백합 회원들은 감사드리고
추진에 힘써주신 김경화회장 차기 박희영회장 조경아 역대회장 후원해주신 역대회장님들과 회원님들께
광주백합에 사무실의 축하를 함께해봅니다.멋진 광주백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