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장성호 수변공원에서 "2022-23년도 예비신입회원과 함께 하는 모란야유회"를 가졌다. 광주모란로타리클럽은 매년 이취임식 전에 예비신입회우들을 초청하여 기존 회우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하고 있다.

하람 임해경회장과 정우 임채원 차기회장 그리고 여러 회우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아름다운 풍광과 건강한 음식을 즐기며 선의와 우정을 더하게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