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모란로타리클럽은 지난 6월 8일, 데일리컨벤션에서
"RI 가입인준 11주년 기념 및 회장 이ㆍ취임식"을 성대하게 거행하였다.
이임하는 하람 임해경회장은 3722지구 마산카라로타리클럽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해주었다.
취임회장 정우 임채원회장은 1년간 클럽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하여 많은 회우들과 내외귀빈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 날 새로 입회한 11명의 신입회우들은 선서를 통해 모란클럽에 소속되어 봉사와 친교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하였다.
한편, 봉사파트너인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 인터랙터들은 즐겁게 안내 봉사를 해주었고, 정우 임채원회장으로부터 소정의 장학금 전달식도 있었다.
3710지구의 명품클럽이 되기위한
광주모란로타리클럽 전 회우들의 초아의 봉사는
쉼없이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