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10지구 2022~23년
광주백합로타리클럽 첮주회가 7.5일 시작되었습니다
회원 60명중 참석35명 위임25명으로
성원된 첫주회에 현아 박희영 회장은 새집행부의 활동방향을 발표하며
내가 아닌 우리라는~~~
프레이캐츠의 올1년다짐을하였습니다
그리고 광주백합클럽 창립 멤버이신
제6대 김복자 회장님께서 27년에
로타리활동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광주백합클럽에 사연이담긴
소중한 금뺏지를 현아 박희영회장께
손수채워 주시며ᆢ
앞으로 광주백합클럽의 무궁한성장을
바라는 훈훈한모습에 회원님들은 존경과 감사함에 기립박수를전했습니다
오늘도 광주백합클럽 회원들에
로타리의 선한 영향력을 품은
뜨거운 열기는 7월에 태양빚도
무색할만큼 반짝반짝 뜨거운 빚을
발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