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백합 로타리클럽은 10.18.화
6시30분 백합 사무실에서 10월
두번째 정기모임을 가졌다
제법 쌀쌀한 저녁 날씨에도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층 정기모임 분위기에 따뜻함을
더해주었다
10월은 지구행사 클럽행사가 많은
관계로 회보가 빼곡한게 마치 스몰
잡지 느낌에 왠지 맘까지 뿌듯해졌다
오늘의 정기모임 감동은 고향의봄
우리클럽송 선창을 우리클럽 창립
멤버로 한분 활동하고계신 국정자
회장님이 불러주셨다
그때 우리들은 서로 말하지않아도
느낄수있는 그 무언의 감동으로
순간 온몸에 닭살의 전율을느꼈다
앞으로 클럽송은 역대회장님들께
정중히 부탁드려 회원님께 잔잔한
백합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끼게
해주고싶다
오늘도 백합꽂은 활짝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