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백합클럽 현회장 현아 박희영은 10.19(목) 오전7시 국제로타리22~23년 회원증강밎 유지연수회가
열리는대전 한남대학교로 지구소원
차량으로 출발하였다
우리지구에서는 손재윤총재님을 비롯
차기조형준 차차기백현옥 총재님등
12분이 참석해 우암 김석태 준비
위원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로타리
연수위원님들의 한분한분 명강의가
시작되었다
한국로타리 회원현황과 회원영입
유지의필요성 클럽운영 방안등의
강의로 클럽운영에 맘의 고삐를
다잡을수있었던 유익한교육이였다
또한편 기회가된다면 로타리교육에도 유명강사를 가끔 초빙해 로타리교육에
접목하면 로타리안들의 새로운 교육열을 지피는데 좀더 확산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기대해본다
어느듯 소원차량의 따뜻한 분위기속에
지루함을 잊은채 오후 6시 광주에
무사히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