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백합 로타리클럽 박희영회장외
회원 15명은 12.2.(금) 오전10시
김치타운에서 열린 여성합동 모임밎
김장담그기 봉사에 참가했다
여성합동 모임과 김장담그기 봉사에
많은 클럽들의 참가로 행사장안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고 또한 예년에
비해 남성 클럽들의 참여와 협조가
많아 김치박스 포장 이동 등 진행에
큰 도움이되었다
우리 백합클럽 회원들도 처음부터
끝까지 쉴틈없는 분주한 손놀림으로
어느새 이마엔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혀있는 얼굴들엔 환한 웃음꽂이
활짝핀 보람찬 하루였다
광주백합 클럽은 김치 담그기 행사가
끝나고 주문한 김치 28박스을 싣고
본량에 거주하시는 독거 노인분들
중학생 소녀가장 시온장애인복호
작업장등을 돌며 김치를 전달했다
올해도 맛있게 익어가는 저김장
김치처럼 광주백합 로타리클럽의
아름다운 단합과 봉사는 하루하루
더 숙성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