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백합 로타리클럽은 12월 20일
신입회원 김연옥님의 운암동 비발디
사업장에서 송년의밤 행사가있었다
상반기회기를 마무리하고 1월부터
시작하는 하반기를맞아 회원들간에
우정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가졌다
1부에서는 현아 박희영 회장이 이경자
차기회장의 선출 축하 꽂다발 전달과 차기 이경자회장의 정성스런 수제약과
선물세트 답례로 광주백합의 새미래를 다짐하는 현집행부와 차기집행부의
아주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광산구청 봉사상으로 박희영 회장이
추천한 김명화총무와 한경숙재무의
표창수여식을 광산구의회 부의장이신
윤혜영 9지역 대표께서 시상해주었다
2부에서는 광주백합 창립 30주년을
맞아 현제 활동중이신 10년이상의
역대회장님 5분을 단상에 모시고
그동안 백합 전회원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박희영 회장이
감사패와 함께 전달하는 아주 흐뭇한
시간으로 시작되었다
개인 회원들의 협찬품 50여가지와
역대회장 세분을 심사위원으로 모시고
7대분과별 노래자랑 / 춤배틀/맥주마시기대회 / 알쏭달쏭 퀴즈/ 베스트드레스상 / 단체분과상/ MVP등으로 분위기는 축제의 한마당이였다
그날 분과별 단체상은 재단위원회가
차지했으며 MVP는 이연수 베스드레스상은 정윤희회원이 영광을차지했다
저물어가는 12월의 어느밤에 백합인의 열정과 희망의 아름다운 노래는 밤하늘에 반짝반짝 별빚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