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나RC(설화 김주하 회장)는 12월 28일(수) 양동에서 할머니와 함께 살고있는 초등 6학년생인 여자아이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 하였다.
우리 하나클럽 회원 한분이 지속적으로 조금씩 남몰래 봉사해 오신곳이였는데 안타까운 상황을 함께 나누기위해 하나클럽이 연말을 맞이하여 함께 동행 하였다.
우리 하나 회원들은 차가운 날씨에 난방이 제대로 되지않아 눈물을 글썽일정도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게 착한 인성으로 자라는 여학생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