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백합 로타리클럽 현아 박희영
회장은 청소년위원회 분과 회원들과
23.3.9일 오후3시부터 6시까지 시온 장애인 보호 작업장 봉사를 다녀왔다
TV 부품조립 변기 부속품조립 등
단순하지만 정확성을 요하는 작업으로 불량이나지않게 회원들은 하나하나
꼼꼼하게 작업을이어갔다
3시간정도 소요되는 작업이였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중한 탓인지
머리가 한결 가벼워지는 힐링의
작업 봉사였던것같다
오늘도 작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아름다운 백합 회원들 발걸음은
마냥 가볍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