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과기대 오룡관에서 열린 PETS에 유진 차미화 차기회장과 단산 김미애 차기총무가 참여하여 회장과 총무의 역할에 대해 심도깊은 교육을 받았다.

또 강의를 맡은 예원 김지연 연수위원과 진행을 돕기위해 뉴안 이채향 사무부총장, 선화 김명주 사찰위원도 참석하였다.

유진 차미화 차기회장은 강의를 들으며 어떻게 하면 클럽을 잘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한 각오와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졌다고 한다. 차기에 더욱 발전될 광주모란클럽이 기대된다.